3월19일 둔산점에서 말티즈 수컷 분양 받았어요...^^
신혼부부인데 공부하는 남편으로 인해 항상 혼자있는 날이 많았던 저랍니다.. 그런 제가 자꾸 맘에 걸렸는지 어느날 강아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막상 키우기에는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은지 확실히 답이 없는 남편에게 키우고 싶다고 몇일을 조르고 같이 분양받을 곳을 알아보고...
결국 분양받으러 가는 당일에 남편이 하나의 생명이니까 잘 키워야 한다며 몇번의 다짐을 받고 분양받으로 갈 수 있었네요...
처음 강아지 키우는거고 아파트라 강아지를 잘 키울수 있을까라는 걱정반.. 설렘반으로 둔산점에 가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말티즈 수컷 한마리가 눈에 들어와서 집으로 데리고 왔네요..
처음에 볼 때는 조용하고 소심한줄만 알았는데 몇일 지나니 장난끼가 막막..ㅋㅋㅋㅋ
요즘 강아지 보는 재미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네요... 
아픈 곳 없이 밥도 잘 먹고 잘놀고 잠도 잘자고.. ^^

처음 강아지 키우는거라 모르는것도 많아서 고민하다가 스누피펫으로 결정하길 잘 한 것 같아요..
건강하고 예쁜 아가도 데려오고..  
분양후에도 이것저것 궁금한게 있어서 연락드리면 바로바로 답변해주시고..
다양한 서비스로 만족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